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공주지역페이 앱에 대한 불편및 개선(안)을 제시합니다.
공주시는 2025년 4월 공주페이 앱이 새로이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앱개발을 하고 있지만 아쉬움 있어 제안합니다.
1. 충전 후 취소와 환불 경로 일원화 필요
- 취소와 환불은 신청 시점과 충전금액의 사용여부에 따라 결정되게 규정은 되었으나 충전 후 7일 내 미사용금액일지라도 환불경로에서 신청할 경우 수수료 부과
2. 사용상품권에 따라 구분하여 환불금액을 시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필요
3. 상품권임에도 소액 잔액조차 환불 시 수수료 부과 상품권 사용액의 60~80프로 사용시 환불 가능 필요

위 불편사항은 타지역 지역화폐 운영기관에서(특히 서울페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해결하여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동일 경로 내 각 충전된 상품권종을 구분하여 표기 후 해당 상품권 환불 시 수수료 부과 또는 환불 가능판단 시민이 환불 희망 상품권을 선택하여 신청

본인이 이번 공주페이 앱 사용에 대한 불편을 담당부서에 별도 제안하려 하였으나 고객센터는 이에대한 컴플레인으로 만 판단 담당공무원과 연결시켜주지 않아 홈페이지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