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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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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환경/안전/교통 이래도 살아야합니까, 답변완료
  • 작성자 : 강**
  • 등록일 : 2019-09-02
  • 조회수 : 955
금일 반포면 송곡리 우진레미콘에서 분진(?)등이 터져 온동네로 퍼져나갔습니다.

이 분진등이 공기중에 퍼져 동식물이 피해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진레미콘 아래엔 사는 분진등을 마신 마을주민입니다. 이분들은 사람입니다.
동식물이 아닙니다.

여러번 신고등을 하면 법의 위촉되지 않고 허가된 업체라 할수없다 라는 공무원 행정처리답변보단 무거운 허가취소를 듣고 싶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마을전체 이주정책을 실행해주던가
"이래도 살아야합니까,"에 대한 답변입니다.
환경보호과 작성일 | 2019-09-11
공주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언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우리 시 점검반이 해당 사업장 방문하여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및 조치에 대해 위법사항 또는 특이사항은 발견치 못하였으나,
사업장 내부 살수조치를 강화하고 싣기 및 내리기, 수송, 이송 등 비산먼지 발생 전 공정에 대한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현지지도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환경보호과 환경대응팀(☎ 041-840-8532)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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