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평화로운 개인주택에 일언반구도 없이 주택지를 주차장으로 변경하고 그것도 주차장 지대가 주택지보다 훨씬 높게 쌓아 부모님사시는 주택에게 팔지않았다고 피해주고 아무일이 없던것처럼 오리발 내밀어 피해복구를 여러차례 올렸으나 적반하장하고 돈없는 늙으신 부모님주민을 무시해 집에 모시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두 분 다 돌아가시게 하고 책임전가하는 시청의 무책임한 공무원의 소송협박 근거있냐는 협박에 공주에 전출하기도 한 자녀의 분노를 들어주시길바랍니다
답변완료
- 작성자 : 이**
- 등록일 : 2023-12-19
- 조회수 : 380
존경하는 공주시장님께 호소합니다 저는 이미 수차례 시장님에게 당시 저희 부모님이 사시던 집 바로옆에 기존의 주택지를 주택을 철거하는데 오는 주차장 바로 옆집에 있는 저의 부모님께서 사시는 옥룡동287의 1 딸인데요 아버지가 먼저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가 요양병원및 병원에 가신 사이에 동네 주택들은 온데 간데없고 가뜩이나 낮은 주택지였던 곳에 아주 높은 바닥의 주차장을 설치함으로 남은 저희 집에 우크라이나 전쟁모습처럼 어지럽게 붕괴돼 부모님을 모시려고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재가로 모시려고 팔지않은 집인데 팔지 않은 이유도 시청쪽에 얘기했는데 결국 항폐해진 부모님집에 모시지도 못하고 두 분 다 병원 및 요양병원에서 임종을 보게되었습니다 .
그때 분노는 정말 어처구니없어 사람안 살집으로 취급하고 파괴하고도 오리발 내밀고 있는 시청 공무원 담당직원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불안하고 답답하고 어지러운 환경을 시정해준 것은 가뜩이나 상대적으로 높게 쌓은 전의 흙바닥이아닌 시멘트 주차장바닥으로 주차장쪽 방향의 저희집이 심하게 훼손됨을 다시요약하면 중심으로 분진으로인한 파란 지붕이 까맣게 되고 플라스틱으로된 빗물받이 처마가 다 날라가 바닥에 떨어져 위험하고 엽집과 경계였던 저의집 시멘트울타리가 여러군데 판채 떨어져나가 사람이 드나들게 되었고 본건물 벽 담에 금이 여러곳에 가고 무너질 위험이 있고 피해 주고 지대가 가라앉고 시청쪽은 교통과 직원은 공사전 사진 찍어놨다고 해서 가져오라고해서 가져오라고 했건만 공무원이 거짓말을하고 공사전의 사진을 준비하지않음으로 증거를 인멸해놓고 소송하라고 협박만 했습니다 제가 사진전시회를 한 사람인데 공사후의 사진은 누가 못 찍겠습닏까 좈속 공사 계획에 또한번 식겁했습니다 .시청쪽은 없었던일인양 함구하고 있어 제가 여러차례 10가지 이상의 피해를 올렸으나 그중에 한가지 사생활보호로 인한 벽을 설치해주었는데 그것도 우리집만해준게 아니라 우리집 맞은편쪽의 길가의 집 주차장높이에 거의 다달한 이미 창문에 사생활보호 어닝창이 설치되어있는곳에 설치해준것을 확인했습니다.높은 바닥의 주차장공사를 한다고 한다고 통보를 해주었으면 집을 팔고 부모님을 가까이에 있는 다른 집으로 옮길 수도 있었고 팔 수도 있었는데 일번반구도 없이 없었던일로 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성실하지못한 직무유기에 세금이 아까웠습니다 심지어는 시장님께서는 현장에 가셔 확인하신다고 하시고 벽설치로인해 자세하게 볼수없는 잠긴 대문을 따달라고 기다리던 연락이 온적이 없고 시청직원들이 자기들의 직무는 유기하고 즉 공사전사진도 찍어놓지도 않고 찍어놓았다고 하고 비교할 증거를 인멸한 채 근거있나고 소송하라고 협박만하고 불친절하게 대해 직접 시장님을 찾아 뵙고 공사전의 집벽이 나오는 집사진을 가지고 가 보여드렸지만피해를 복구해 줄 의지도 없고 주차장으로 설치한 이후 오히려우리집은 더 태양도 들어오지않고 새로 생긴 높은 축이 언제무너지나 꿈자리에 나오고 불안하고 높은 흙이아닌 바닥이라 주차장쪽의 물이 흡수가 안 되는 현상으로 저의집 벽쪽으로 물이고여 특히 장마때 저의집 벽이 무너질 염려가 불인이 늘 있습니다. 철거 분진으로인한 먼지 주차장쪽 공사하는 줄 몰랐기때문에 다락창문을 열어놨는데 먼지투성이로 마스크가 까맣게변해 폐병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시장님은 당시 63세인 제가 상세히 올린 시장님께 알맆니다란에 종목별 피해글의 내용을 담당 직원이 알리지 않아 모르고 계셔 저는 시청이 왜있는지 황당했습니다 현장에 가셔서 직접 해결해달라고 했으나 아무 행동의 결과가 없어 다시쓰니 비서직원은 해결되지않은것을 해결되었다고하는 말에 또 놀래며 담당직원님께선 *다시 쓴 이 글과 전에보낸 조목별 피해 글과 사진을 모두 프린트해서 시장님께 반드시 확인시켜드리길 바라며 복구해주시길바랍니다 .시장님을 우연히 뵈었는데 비서인지 따라온 분에게 청소라도 해주어야지라하셔 청소라도 해주시는지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아무 연락이 없어전화로 대화원했으나 번번이 거절당하고 연락다라고해도 연락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방적으로 처리하고 해결되지않았냐고 반문하셨는데 행동으로 현장문제를 직접 확인하실때 01088009677로 연락주시면 대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다른 집도 세워준 보호대 사이로 또는 구멍뚤리게 훼손된 구멍으로 들어오실 수는 없잖아요? 대물림을 할 소중한 개인재산에 피해를입히고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만이다와 소송해라 , 근거있냐는 식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무시하는 직무유기는 이제 그만 저희가 공사한건 아니잖아요? 공권력으로 없는 주민 범죄자로 전가함을 멈추시길바랍니다.승소할 공공기관 즉 개인돈 인드는 전문변호사가 있는 시청아닌가요? 부모님 사시는 집이라 팔지않은 우리집만 모르게 공사는 자신들이 해놓은 예상치 못한 피해근거있냐 마치 제가 공사한것처럼 책임전가하는 공주 시청직원들의 불성실하고 책임전가 하는 직무유기 졸속행정이 되지않으시길 바랍니다 .백제의 옛서울은 어디로 가고 세종시중심으로 그만 주민 및 공주 발전 뺏기지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주시로 전입하면 해결해주나하고 전입했지만 계속되는 책임전가 불성실한 비서의 소송협박 ,진언 무시, 직무유기,공개못하는 웃픈 녹음 등 전입을 함에 후회가 됩니다. 하루아침에 지대를 높여 집을짓더라도 지어야하고 빛을차단하고 공기도 자동차 매연 가스 등 주택 환경이 공영주차장으로바뀌어 생태계파괴가 되었습니다 생명이 단축되었습니다
ps:집안에 주차장이 있는 저의집은 주차장설치로인해 오히려 도움이되기는커녕 강풍경보때 주차장지붕이 날라가서 피해를 알렸더니 사람이 죽어야 해준다는 담당 여직원 말에 식겁했습니다 .우리 집앞에는 이전보다 옆집 외제차 정비공장은 단고로 저의집주차장 문에 주차하고 다른사람도 자기네 도로인양 폐기물도 못내놓게 대문벽에 전화번호도 없이 늘 주차해놓은 사람이 있고 쓰레기 담배를 연결이끊긴 보호벽 틈새와 위로 던져 환경파괴로 늘 홀 달린 꿈을 꾸고 밤을 설쳐 몸무게가 줄고 내부 도배도 못하고있습니다 .자동차 매연및 가스는 담배연기및 쓰레기는 너무싫어요. 피해현장 그대로 보존하려고요즉 우리가 했다고 뒤집어씌울가봐요 두 박비서님 그나마 근거있냐고 할까봐요 성실한 피해해결만이 공무원의 직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