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시청에서 복구나 보완해주시기 싫으시면 피해입기전의 원래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그래야 순서대로 저희는 내부 도배로 들어가 세를 주거나 살 수있게 빠른시간에 부서지고 무너지고 찢어진 것 금간 것 떨어진 거 주택 땅 원래높이로 해주시지못하면 우리가 돈들여서 땅을 주차장에 맞게 할 순 없으니까 우리집 땅을 주차장과 똑같이 높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아침에 물질적 생태적 환경적 평생 혹을 달고 살 순 없으니까요 시청만들어도 트라우마로 발끈합니다 .불면증에시달립니다.그래서 시청쪽 공권력으로 해결은 커녕 똑 같은 공권력으로 거절하는 답변을 못 읽습니다. 그런 무책임한 성의없는 강자의 오리발 가해자는 저를 분노케하여 죽이고 싶게하거든요.가해자는 모르는 것 같아서 알립니다 서이초등학교 대전 용산 같은 불상사가 별거인가요?
그리고 저희 개인 주차장 나오는 입구에는 공용주차장을 개인주택에게 피해를 입힘에도 불구하고 매번 주차를 해놔 전화번호도 없어 진로방해에 폐기물도 버릴 수 없게 벽에 주차해 시청이나 경찰은 단속도 안해 특히 바로옆 외제차 정비공장은 상습적으로 주차해놔 매번 스트레스받고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전에 주차계획으로 오는 피해 사항을 통보하거나 보상값을 알려주었으면 팔을 수도 있었는데 팔지도 않을걸 왜 묻냐고 거절하고 여러번 나한테 부모님 계시냐에 혈안되어 확인하면서까지 안계신 사이에 몰래 추진하고 피해를입히고 없었던것처럼 그리고 철거전 즉 공사전의 우리집사진을 찍어놨다고 함직원이말해 비교해 증거를 대려했으나 공무원이 거짓말하고 철거후의 사진을 한 장내밀어놔 사진활동하는 자로서 어처구니가 없었다는거 아니겠습닏까? 그리고 원래그랬다고 훼손된 증거내놓으라고 협박까지했습니다 부모님 퇴원하시면 모시려고 집 안 판게 죄 입니까? 공무원이 친절은 고사하고 거짓에 소송협박에 공권력 남용에 설치하지않아도 즉 지대가 원래 높은 플라스틱 어닝이 설치된 반대편 끝 집은 내가 요구한 10가지 피해요구하는 바람에 거길 알량하게 해주 혹 같은 나무벽 사생활침해벽을 쳐주는건 뭔지요? 저희집은 높이가 원래 엽집과 같았는데 그리고 어닝없이도 옆이라 저희집 벽으로 보호가 되었는데 주차장을 높게설치하는바람에 태양 통풍 사생활침해 흡연 쓰레기 우리집 앞 주차로 더 더러운 환경이 되었죠 주차하러왔다가 주차공간이 좁으니까 다 우리집앞에 핸펀번호도 없이 놓고 어디로 사라지는게 비일비재로 도둑 진로방해로 일방해 스트레스죠 제일먼저 보낸 건 높은 주차장설치로인한 피해 10가지요구사항 건 모두 시장님께 읽어보시게 해드렸으면 합니다.여전히 복구나 보완행동없이 일언지하에거절하시면 피해이전 원래대로 해놓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제목 내용중 정정:성이초등을 서이초등으로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