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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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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환경/안전/교통 재활용 쓰레기 아닌데 그냥 버림. 답변완료
  • 작성자 : 최**
  • 등록일 : 2023-09-05
  • 조회수 : 383
4일 저녁 9시경 다이소에 볼일이 있어서 신관동 다이소에 갔습니다. 불쾌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다이소 직원이 재활용도 안되는 가리개발을 쓰레기 봉투에 넣지도 않고 그냥 버리더군요.
모든 집에서는 봉투를 사거나, 딱지를 사서 버리는데 마트가 그러면 더욱 안 되지요.
아무런 망설임도 없고, 사람들 눈도 상관없이 버렸다는 건 처음이 아니라는 추측이 되네요.
상가가 그러면 안 되지요.
더군다나 큰 길 가로수에.
하나라도 재활용에 쓰이라고 열심히 분리배출하는데 상점이 그러면 되겠습니까?
바로 잡도록 부탁드립니다.
"재활용 쓰레기 아닌데 그냥 버림."에 대한 답변입니다.
자원순환과 작성일 | 2023-09-07
1. 안녕하세요? 공주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하의 민원은 상가 영업점 등 쓰레기 배출 관련 개선 요청으로 이해됩니다.

2.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한 검토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현장 방문을 통해 관련 내용 확인 및 쓰레기 배출 요령 계도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나.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문을 배포하여 홍보하고, 불법투기 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3. 귀하의 질의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내용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최영준 주무관(041-840-8654)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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