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겉만조용 실생활은 주민배려없는 공주
답변완료
- 작성자 : 최**
- 등록일 : 2023-05-19
- 조회수 : 407
공주로 이사온지 2년된 중동 시민입니다
조용한곳을찿아서 이사를 왔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숙마을근처 공원에서 무순 행사가 그리많은지 주말이면 시끄럽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트롯트음악이 머리아플정도로 크게 울리고 있습니다
공주시민을 위한 명목만 행사일뿐 근체에 사는 주민은 전혀 생각없는 탁상공론 보려지기 행사가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쓴다고 달라질건 없곘지만 음향 소리만이라도 줄여주실수 없나요
공주로 이사온게 후회스럽습니다.
중동 주민좀 생각해주세요~~~제발요~~~
"겉만조용 실생활은 주민배려없는 공주"에 대한 답변입니다.
문화체육과
작성일 | 2023-05-30
1. 안녕하세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공연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제안내용 :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생활문화주간행사 진행 소음으로 불편 하다는 지적>
<답변 >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는 매년 지역의 생활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생활문화주간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있미있는 행사입니다. 다만 진행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고 주변
지역민 분들에게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차후 진행되는 모든 행사에 대해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장소선정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행사 진행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귀하의 질의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공주문화관광재단 생활문화팀 팀장 최기협(☎041-852-1320) 또는 공주시 문화체육과 전태근 주무관(☎041-840-0858)
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