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2012년경 ? 공주시가 오수관 공사하면서 우리집은 빗물없었는대도 우수관에 파이프를 ㄱ높게묻어놔 우린 계속 수급자
생계비를 강도당하며 부품비용등으로 사용하고 또 환자가
공사를 하게해 혈관등 파열시키는등 끝없는 보복에 어찌 살아야되나 ? 이번에
공사중인 사진도보면 오늘 비가많이 쏫아지고 있지만 오수관
통을 높게구멍내놔 파이프에 물이 나가지 못하고 역류하거나
집안으로 들어와 벽이 갈라지고 돌 흙 무너지고 비닐로 막았지만 소용없고 시청과 중학동에 전화했지만 전화받는곧없고
집단행동에 모금차단에 벧엘정신요양원과 돌담에 담쟁이등 풀까지 싹 배어버려 산체로 죽이고있는 이살인죄는 서장 검사
판사들이 처벌덮어주고 우린 먹을음식 치료비 99% 부족에
피모자라 수시주저안자 피흘려 죽어가도록 짓발는 이범죄 누가도와줘요 당장 오수관에 구멍을 아래쪽에 다시내서 파이플에 물이 내려가도록 도와주고 공권력악용 장애가족 집단범죄 제발도와줘요 개인정보 악용해 이글과 사진등 비공개로숨김
010 9531 3595 돈필요함 몸팔아 구하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