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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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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기타 지역 주민을 죽이는 공사장 답변완료
  • 작성자 : 박**
  • 등록일 : 2021-04-14
  • 조회수 : 406
도로에는 팬스를 설계하고 정작해야할 곳인 주택가에는 보호조치 하나 없이 패기물 처리와 온갖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중 민원 처리를 넣었으나 최소한의 공사를 한다던 말과는 다르게 담당자가 돌아간 뒤의 공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요즘 이렇게도 공사를 하나 싶을 정도의 수준으로 정부 정책 사업이라 할수 있나 싶네요 ..호스 하나로 물을 뿌려가며 그 물살에 더 거쎈 온갖 먼지와 쓰레기들 폐기물들 진짜 눈뜨고 볼수 없어 다시 민원을 넣어 봅니다.시장님 한번 나와 보셔요. 시장님 품에 살고 있는 옥룡 주민들은 이런 취급을 받고 있답니다.추신..팬스 치는데 3일 걸리고 공사는 일주일 넘는 내일 끝난다고 합니다.
"지역 주민을 죽이는 공사장"에 대한 답변입니다.
도시정책과 작성일 | 2021-04-22
공주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언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민원답변」
공산성어울림센터 조성사업으로 진행되는 철거공사로 가림막이 도로쪽만 설치되어 공사 중 발생한 먼지와 폐기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린 점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주택가 가림막은 바로 조치하여 민원 건의한 다음날 설치 완료를 하였습니다. 철거 공사 완료 후에도 가림막을 새로 설치 할 계획으로 추후 진행되는 공산성어울림센터 신축 공사 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도시정책과 도시재생기반팀(☎ 041-840-8127) 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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